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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은



아사달의 상징 삼족오(세발까마귀) 아사달은 '아침의 땅' 이라는 고대 우리 겨레의 말입니다. '아사'는 아침을 뜻하고, '달'은 땅을 의미합니다. 고려시대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에 따르면 "단군이 아사달(阿斯達)에 도읍을 정하고 새로 나라를 세워 국호를 조선이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이처럼 아사달은 처음, 시작, 최초를 의미하는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우리 나라 역사가 고조선(古朝鮮)의 아사달에서 처음 시작되었듯이, 21세기 인터넷 시대의 시작은 우리 아사달이 앞장서서 열어나가겠다는 취지에서 회사 이름을 아사달로 정하였습니다.



아사달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930년대 동아일보에 연재된 현진건의 '무영탑' 이라는 장편소설에 따르면, 백제의 석공이었던 아사달은 신라로 건너와 불국사의 다보탑을 조각하였습니다. 다보탑의 아름다움에 빠진 구슬아기라는 여인은 아사달을 사모하지만, 아사달은 백제땅에 두고온 자신의 아내인 아사녀를 그리워합니다. 결국 탑이 완성되고, 아사달, 아사녀, 구슬아기는 사랑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내용입니다. 10원 짜리 동전에도 새겨져 있는 다보탑의 아름다운 모습은 바로 아사달이라는 석공의 사랑과 영혼이 깃든 작품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아사달이 만드는 인터넷 홈페이지는 다보탑처럼 아름다운 작품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사달의 상징 세발까마귀(삼족오)아사달의 상징은 태양 속에 살고 있다는 세발까마귀, 일명 삼족오(三足烏)입니다. 고구려 고분 벽화를 보면, 해 속에는 까마귀가 있고, 달 속에는 두꺼비가 그려져 있습니다. 까마귀의 발이 왜 두 개가 아니라 세 개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것입니다. 원래 우리 민족이 '3'이라는 숫자를 유난히 좋아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태양 속에 흑점을 자세히 관찰하면 마치 세 발 달린 까마귀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세발까마귀는 태양 흑점을 발견한 고대 우리 선조들의 과학정신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아사달의 기본 색깔은 이글거리며 타오르는 태양처럼 붉은 색입니다. 태양의 밝은 빛을 받아 대자연의 녹음이 우거지듯이 아사달의 밝은 빛으로 21세기 인터넷 시대를 개척하고자 합니다.